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경찰 “금수원 채취한 DNA와 일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2 09:51
2014년 7월 22일 09시 51분
입력
2014-07-22 09:27
2014년 7월 22일 0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사체가 발견됐다.
SBS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 서면 학구리 매실 밭에서 변사체를 발견, 시신에서 채취한 DNA 분석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다.
이후 경찰은 “시신과 유병언 전 회장의 DNA가 거의 일치한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구속된 유병언 전 회장의 형 병일 씨의 DNA도 채취해 시신과 대조한 결과 상당 부분 일치해 형제로 추정된다는 결과도 받았다”고 밝혔다.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장소는 구원파 신도 소유의 별장에서 2.5km 정도 떨어진 매실 밭. 이 별장은 유병언 전 회장이 지난 5월 25일까지 은신했던 장소로 검경이 추적했던 곳이다.
한편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에 구원파 신도는 “발견된 시신이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쫓기는 트럼프, 경선 과정서 반목했던 디샌티스와 ‘비밀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람 무는 개, 견주가 반대해도 안락사 명령 가능[세종팀의 정책워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명 “학생인권조례 폐지, 학생 인권에 대못 박는 정치적 퇴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