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0대 몰락 직종, 신문기자·여행사 직원 고용하락률 상승 전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7 10:24
2014년 7월 17일 10시 24분
입력
2014-07-17 10:19
2014년 7월 17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미국 구인·구직 정보업체 ‘커리어캐스트’가 ‘10대 몰락 직종’을 선정 발표했다.
커리어캐스트는 미국 노동통계국의 고용전망 자료를 토대로 2012∼2022년 사이 우체부의 고용하락률이 모든 직종 가운데 가장 높은 28%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메일, 소셜네트워크의 발달이 요인이다.
이어 10대 몰락 직종으로 농부(19%), 검침원(19%), 신문기자(13%), 여행사 직원(12%) 등이 선정됐다. 신문기자는 온라인 및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영향력이 급속히 커질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또 소비자들이 직접 온라인 등을 통한 여행 정보 검색과 예약이 늘어나면서 여행사 직원의 설 땅도 좁아졌다.
이들 직업보다는 정도가 덜하지만 여전히 고용전망이 나쁜 직업으로는 벌목공(9%), 항공기 승무원(7%), 천공기술자(6%), 인쇄공(5%), 세무업무원(4%)이 포함됐다.
한편, 10대 몰락 직종 자료를 접한 누리꾼들은 “10대 몰락 직종, 생각보다 생각보다 빨리 변화되진 않더라” “10대 몰락 직종, 10년 전 유망직종보면 답 나온다. 의미없다” “10대 몰락 직종, 직업 선택은 신중히”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뉴스Y캡처 (10대 몰락 직종)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경옥 “김건희, 엄마가 준 가방이라며 샤넬백 교환 시켜”
NYT에 등장한 ‘불수능’ 영어 문항…온라인 퀴즈로 소개
조두순 위치, ‘깜깜이’ 됐다…6차례 무단이탈에도 ‘공개 중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