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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너구리 경로… 일본 열도 방향으로 북상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7 11:14
2014년 7월 7일 11시 14분
입력
2014-07-07 11:06
2014년 7월 7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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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너구리 경로… 일본 열도 방향으로 북상 중
7일 오전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으며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가끔 구름만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제8호 태풍 ‘너구리’가 일본 열도 방향으로 북상 중이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부터 제주도 남쪽 먼바다, 8일 오전부터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 해상이 영향권에 들어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6일 “지난 4일 미국령 괌 남동쪽에서 발생한 태풍 너구리가 6일 오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850㎞ 해상에서 시속 24㎞ 속도로 북서진 중”이라고 전했다.
태풍 너구리는 8일 오후 9시쯤에는 최대풍속이 시속 194㎞의 매우 강한 대형 태풍으로 발달하면서 서귀포 남쪽 약 580㎞ 부근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태풍 너구리는 9일 자정쯤 일본 규슈에 상륙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제주도와 남해안 등 한반도 일부 지역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
태풍 너구리 경로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풍 너구리 경로, 조심해야겠다” “태풍 너구리 경로, 제주도 사는 시민들 조심해야할듯” “태풍 너구리 경로, 오키나와는 매번 태풍들이 지나가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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