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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버스폭발 사고, 운전기사 화장실 다녀온 사이…‘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2 14:34
2014년 7월 2일 14시 34분
입력
2014-07-02 14:19
2014년 7월 2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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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9시경 경기도 부천 원미구 상동역 인근 버스정류장에 정차해 있던 52번 시내버스가 불이 나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화재는 버스 뒷부분에서 먼저 발생했고 이후 폭발하면서 버스는 전소됐다. 또 소방당국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2차 폭발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이 탑승하고 있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버스 운전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 시동을 걸어 둔 채 문을 잠가 놓고 잠시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불이 붙어 있었다”고 진술했다.
부천 버스폭발 사고에 대해 누리꾼들은 “부천 버스폭발, 누가 담배꽁초 던졌나?”, “부천 버스폭발, 승객없어서 다행이군”, “부천 버스폭발, 엔진과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 (부천 버스폭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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