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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동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폐자재에 담뱃불이 붙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30 18:30
2014년 6월 30일 18시 30분
입력
2014-06-30 16:28
2014년 6월 30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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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화재, 목격자 SNS
대구 그랜드호텔 인근 화재 ‘폐자재에 던진 담뱃불 때문에’ 피해 1000만원
대구 그랜드호텔 인근 화재
대구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 인근의 한 전자 대리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0일 오후 3시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 인근의 한 전자대리점 주차장에서 불이나 에어컨 실외기 한 대와 차량 2대 일부를 태우고 1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연기가 많이 나 인근 빌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주차장에 있던 폐자재에 담뱃불이 붙어 실외기와 차량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그랜드호텔 인근 화재
사진 = 대구 화재, 목격자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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