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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 항우연 떠난다… “가족이 우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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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11:25
2014년 6월 26일 11시 25분
입력
2014-06-26 11:11
2014년 6월 26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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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한국 최초 우주인’ 타이틀을 갖고있는 이소연 씨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을 떠난다.
과학동아는 “이소연 씨가 ‘어떤 계획이든 가족이 우선순위’라면서 항우연 퇴사 결심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고 26일 전했다.
앞서 이소연은 지난 2006년 4월 한국 우주인 배출사업을 통해 36000여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고산과 함께 최종 후보로 선발됐다.
하지만 당시 고산이 훈련 과정에서 규정 위반, 한 달을 남기고 이소연이 우주선 탑승 기회를 얻게 됐다.
그는 러시아 소유즈 로켓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10일간 머물며 18개 가지 우주실험을 진행했다.
한편 이소연은 지난 2012년 8월 미국으로 건너가 MBA(경영전문대학원) 과정을 밟았다. 이에 우주인 배출사업의 주인공이 우주와 관련 없는 MBA 학위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며 논란이 일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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