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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대표, 경찰 수사 착수… “사실관계 확인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5 16:57
2014년 5월 5일 16시 57분
입력
2014-05-05 16:41
2014년 5월 5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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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미홍 트위터 갈무리
세월호 추모집회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경찰 수사를 받을 예정이다.
5일 다음 아고라에서는 ‘청소년들 정미홍을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고소하세요’라는 청원이 올라왔고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에 경찰은 “허위사실을 SNS 등에 유포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들은 허위사실을 전파하는 행위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해 위법사실이 발견되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 사법처리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미홍 대표는 지난 4일 “많은 청소년들이 서울역에서 시청앞까지 행진하며 ‘정부가 살인마다, 대통령 사퇴하라’라고 외쳤다”면서 “지인의 아이가 시위에 참가하고 6만 원을 받아왔다. 기가 막힌 일이다”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후 소문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자 정미홍 대표는 이어 “추모의 물결을 욕되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올렸는데, 누를 끼쳐 대단히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직접 사과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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