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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앵커 눈물… 세월호 실종자 아버지 인터뷰 중 울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8 13:13
2014년 4월 28일 13시 13분
입력
2014-04-28 13:08
2014년 4월 28일 1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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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현 앵커 눈물… 세월호 실종자 아버지 인터뷰 중 울컥
JTBC 김소현 앵커가 뉴스 진행 도중 눈물을 보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뉴스9'에서 손석희 앵커는 세월호 침몰 현장인 진도 팽목항 현지에서 수색 상황을 전했다.
이날 '뉴스9'에서는 세월호 참사로 실종된 안산 단원고 이승현군 아버지와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 군의 아버지는 "불쌍한 내 새끼 미안해. 아빠 용서할 수 있지"라고 말하며 오열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인터뷰 후 JTBC 스튜디오로 화면으로 전환되고 이어 김소현 앵커는 다음 소식을 전하려던 중 울먹여 시청자들의 눈시울도 붉어졌다.
김소현 앵커 눈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현 앵커 눈물, 진짜 가슴 아프더라” “김소현 앵커 눈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소현 앵커 눈물, 희생자 아버지의 마음은 어떠할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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