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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달기 캠페인 확산에 ‘일베’, 노란리본 변형시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3 19:12
2014년 4월 23일 19시 12분
입력
2014-04-23 19:00
2014년 4월 23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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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변형
‘일베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변형’
극우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가 가짜 노란리본 이미지를 배포해 ‘노란리본 캠페인’ 의미를 훼손했다.
23일 커뮤니티와 SNS 상에는 “일베가 만든 가짜 노란리본달기 조심하세요”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한 일베 회원이 만든 것으로 알려진 가짜 노란리본 이미지는 얼핏 보면 ALT가 제작한 원조 노란리본과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변형이 보인다.
변형된 이미지는 나비모양을 ‘일베’의 초성 ‘ㅇㅂ’로 교묘히 수정했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대학생 연합동아리 ALT가 세월호 침몰사고에 애도의 뜻을 담아 제작한 것으로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베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변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심하길”, “국론 분열 조장하네”, “서로 갈등과 반목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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