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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진도 해역, 소조기 접어들어…24시간 수중 작업 가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2 11:03
2014년 4월 22일 11시 03분
입력
2014-04-22 10:58
2014년 4월 22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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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역 소조기’
세월호 침몰 지역인 진도 해역이 소조기에 접어들며 수색 작업에 가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진도 해역은 22일부터 24일까지 조류의 흐름이 가장 느려지는 ‘소조기’에 접어든다. 이에 따라 구조 요원들의 수색·구조 작업은 한결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사고 해역의 유속은 사리기간보다 40%가량 줄어들고, 조류는 정조기와 비슷한 초속 0.9미터까지 떨어진다”고 밝혔다.
따라서 24시간 수중 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오후에는 네덜란드 수상 구난 전문업체인 SMT사의 전문가 3명과 세월호를 설계한 일본 관계자들도 진도 사고 해역에 도착해 구조 활동을 도울 계획이다.
‘진도 해역 소조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도 해역 소조기, 그나마 다행이네요”, “진도 해역 소조기, 구조 대원분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진도 해역 소조기, 구조 소식 간절히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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