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홍가혜 체포영장 발부… 현재 추적 중
동아닷컴
입력
2014-04-20 13:00
2014년 4월 20일 1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이 자신을 민간잠수부라 지칭한 뒤 한 방송사와 인터뷰를 한 홍가혜(26)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20일 채널A에 따르면.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정부가 잠수부 투입을 막고 있다”고 주장한 홍가혜에 체포영장을 발부해 위치추적에 나섰다.
홍가혜는 지난 18일 세월호 침몰 사고의 구조작업과 관련해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정부 관계자가 잠수를 하지 못하게 막았고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는 식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간잠수부에 장비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아 수색 진행이 힘들다”면서 “다른 민간잠수부가 실제로 배 안에 사람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소리까지 들었다”고 주장, 확인도 되지 않은 발언으로 큰 파장을 몰고 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할 방침으로 소환 조사하기로 결정했으나, 홍가혜는 휴대전화 전원을 꺼놓고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지하철 1~8호선 노사 막판 협상…결렬시 내일 총파업
58만명 이공계 인재부족 전망…“이공계 10년차 연봉이 의사의 3분의 1”
미얀마 군부독재 정부군, 서부 소수계 병원 폭격…“34명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