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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자살 추정… “오보였으면 좋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8:13
2014년 4월 18일 18시 13분
입력
2014-04-18 17:54
2014년 4월 18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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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세월호 침몰 사고로 구조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구조된 단원고 교감선생님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경찰은 18일 오후 4시쯤 “단원고 교감 선생님이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어 “단원고 교감 선생님이 진도 체육관 인근 소나무에 자신의 허리띠로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단원고는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한 시간이 지나서야 학부모들에게 통보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을 샀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발 오보이기를 바란다”, “세월호 침몰 정말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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