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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홍가혜 민간잠수부 MBN 인터뷰 사실과 다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0 12:33
2014년 4월 20일 12시 33분
입력
2014-04-18 11:12
2014년 4월 18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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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18일 오전 민간잠수부 홍가혜 씨가 MBN과의 인터뷰에서 “시간이나 때우라 했다. 생존자와 대화했다고 들었다”고 말한 내용에 대해 해명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4월 17부터 현재까지 민간 잠수사들은 총 3회 투입된 결과 생존자가 있다는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금일도 민간구조단 70명이 소형선 2척을 이용 사고해역으로 출발하여 실종자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해양경찰은 현장에서 민간구조사의 투입을 막고 비아냥거린 사실은 전혀 사실과 다름을 밝힌다”고 전했다.
하지만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브리핑에서 홍가혜 씨가 제기했던 민간잠수부 투입을 막고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 “신속히 조사 후 말씀드리겠다”고 말하며 정확한 답변을 피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가혜 민간잠수부 MBN 인터뷰 사실인가?”, “홍가혜 민간잠수부 현장 상황 꼭 제대로 전달해주길”, “MBN 인터뷰 진실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경 공식 발표에 따르면 18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총 탑승인원 475명 중 구조된 생존자는 179명, 사망자는 25명, 실종자는 271명이다.
사진 l 동아일보DB (홍가혜 민간잠수부 MBN 인터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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