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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진 부산-울산에서도 감지…규모는 6.1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4 09:43
2014년 3월 14일 09시 43분
입력
2014-03-14 09:41
2014년 3월 14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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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진, 국내에서도 감지.
일본 남서부에서 14일 새벽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부산과 울산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부산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2시 8분¤10분 미세한 진동이 감지됐다는 신고가 15 건 정도 들어왔다고 밝혔다. 울산소방본부에도 비슷한 시간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20여 건 들어왔다.
하지만 이번 일본지진의 여파로 인한 피해는 없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한편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일본지진이 오전 2시 6분에 일어났으며 규모는 6.3이라고 밝혔다. 일본지진의 진원은 오이타에서 동북쪽으로 50km 떨어진 동경 131.73도, 북위 33.68도, 깊이 83km 지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일본지진은 동일본대지진 3주년(11일) 사흘 후 일어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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