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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위염 환자 늘고 있다, 지나친 학업량-성적스트레스 원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1 18:10
2014년 3월 11일 18시 10분
입력
2014-03-11 16:24
2014년 3월 11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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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위염 환자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9일, 최근 5년간 진료비 지급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청소년 위염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이 7.3%로, 3% 수준인 전체 평균보다 두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청소년 위염환자는 2012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8125명이다.
전문가들은 청소년 위염 환자가 늘고 있는 원인을 지나친 학업량과 성적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무리한 다이어트는 위염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며 무엇보다 규칙적인 식사와 함께 적절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영상뉴스팀
사진=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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