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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논란’ 박은선, 어린시절 수영복 사진 공개…“세상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9 21:40
2013년 11월 29일 21시 40분
입력
2013-11-29 21:37
2013년 11월 29일 2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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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별 논란' 박은선/SBS
여자 축구선수 박은선(서울시청)의 귀여운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최근 '성별 논란'에 휘말린 박은선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은선은 "어렸을 땐 귀엽고 예뻤다"면서 "운동을 시작한 뒤 외모가 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은선은 어린시절 사진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가지머리를 하고 원피스에 목걸이 등 액세서리로 한껏 멋을 부린 박은선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누가 봐도 귀여운 소녀의 모습이다. 또 다른 어린시절 사진에서는 여느 소녀와 다름없이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즐기는 박은선의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박은선은 중성적인 외모 때문에 '성별 논란'에 휘말려 곤욕을 치렀다. 그의 소속팀 감독을 제외한 6명의 여자 축구단 감독들이 박은선에 대해 '성별 논란'을 제기한 것.
이에 박은선이 소속된 서울시청 여자축구단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돼 성별 검사를 받았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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