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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해직교사 “법외노조 철회하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31 09:48
2013년 10월 31일 09시 48분
입력
2013-10-31 09:47
2013년 10월 31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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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해직교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해직교사 10명은 전교조의 법외노조 통보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전교조 해직교사들이 3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악법을 잣대로 전교조를 탄압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장관은 퇴진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전교조 해직교사들은 "박근혜 정부는 해직교사를 빌미로 전교조 설립을 취소하는 폭력을 저질렀다"며 "그러나 전교조에 해직교사가 없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전교조 해직교사들은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는 민의와 국제사회적 합리성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식의 소치.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이 땅에 떨어졌다"고 말했다.
또 "해고 조합원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당당히 활동할 것"이라며 "노동기본권을 후퇴시키려는 권력의 시도에 굴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사진=채널A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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