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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회식 메뉴’ 1위는 역시 “삼겹살에 소주”…2위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0 15:14
2013년 9월 10일 15시 14분
입력
2013-09-10 15:10
2013년 9월 10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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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직장인 회식 메뉴 1위'
직장인들이 회식할 때 가장 즐겨찾는 메뉴는 무엇일까?
취업포털 커리어는 최근 직장인 825명을 대상으로 '회식 메뉴'에 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직장인 30%가 '삼겹살'을 꼽아 1위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1위 '삼겹살'에 이어 2위는 12.3%를 차지한 '호프집 안주 메뉴'였다. 3위는 '치킨'(11.7%), 4위는 '회'(9.8%)로 조사됐다.
이 외에도 '소고기'(8.4%), '돼지갈비'(5.9%), '족발'(4.6%), '중국요리'(3.9%), '패밀리레스토랑'(3.7%), '감자탕'(3.2%), '전 종류'(2.6%), '곱창'(1.9%) 등의 의견이 있었다.
회식 시 가장 많이 마시는 술의 종류로는 '소주'(40%)가 1위에 올랐다. 이어 '맥주'(33.8%), 소주와 맥주를 섞은 술을 의미하는 일명 '소맥'(20%), '막걸리'(3.4%), '와인'(1.4%), '칵테일'(1.2%), '양주'(0.2%) 등의 순이었다.
회식 1회에 평균적으로 지출되는 금액은 평균 '27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10~20만 원'(27.4%)이 그 뒤를 이었다.
회식 시 지출되는 비용은 '법인카드'로 계산한다는 비율이 72.8%를 차지했으며, '더치페이'는 14.8%, '직장 상사나 선배가 부담'한다는 의견은 12.1%였다.
'직장인 회식 메뉴 1위' 설문 결과를 접한 누리꾼들은 "'직장인 회식 메뉴 1위', 역시 삼겹살이 최고네" "'직장인 회식 메뉴 1위', 삼겹살에 소주만한 궁합이 없지" "'직장인 회식 메뉴 1위', 치킨이 3위구나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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