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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잡아먹는 희귀식물 ‘끈끈이주걱’, 무등산국립공원서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2 16:42
2013년 7월 12일 16시 42분
입력
2013-07-12 16:33
2013년 7월 12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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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이주걱
무등산 끈끈이주걱 발견.
12일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무등산 공원 내에 벌레잡이 식물로 알려진 ‘끈끈이주걱’ 50여 개체가 소군락을 이뤄 서식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6~30cm길이의 끈끈이주걱은 벌레를 잡아먹는 벌레잡이 식물이다. 잎자루 밑에 자란 긴 털로 벌레를 잡아먹으며 주로 습한 땅에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 희귀식물이다.
무등산 국립공원 관계자는 “끈끈이주걱이 서식한다는 것은 무등산의 습지 환경이 건강하다는 증거”라며 “끈끈이주걱을 보존하고 증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등산 끈끈이주걱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등산 끈끈이주걱 발견, 책에서만 보던 식물이네” “무등산 끈끈이주걱 발견, 희한하게 생겼어” “무등산 끈끈이주걱 발견, 습지보존이 잘 돼 있나봐”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무등산국립공원 (무등산 끈끈이 주걱 발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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