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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합뉴스]법원 출석한 주진우, “살해위협 받았다” 엉뚱한 주장
채널A
업데이트
2013-05-15 00:46
2013년 5월 15일 00시 46분
입력
2013-05-14 22:30
2013년 5월 14일 2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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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종합뉴스’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나는 꼼수다'의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구속 영장 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오늘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주 씨는 지난 대선 때 박지만 씨에 대한
허위 사실을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주씨는 기자들에게 '언론 탄압이다',
'살해 위협까지 받으면서 쓴 기사'라는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성시온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장음: 힘내세요! 주 기자님, 힘내세요!]
'나꼼수' 주진우 기자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가
5촌 조카 살인사건에 연루됐다는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지난 9일 주 기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명백한 언론 탄압이라며
현 정부 비판으로 말문을 여는 주 기자.
[인터뷰: 주진우 기자]
"이 시대가 아직 이 정도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기자로서 열심히 하는 게 죄가 된다면 받아야죠."
대통령 가족과 관련된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검찰 수사를 받는다는 겁니다.
살해 위협까지 있었다는 주장도 폅니다.
[인터뷰: 주진우 기자]
"살해 당한 사람의 부인이 전화를 해서
더 이상 취재하시면 신변에 위협이 있을 거니
그만하시라고 했고요."
구속 여부를 판단하는데 필요한
보도 내용이 사실인지에 대해서는
아무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주 기자가 구속될지 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됩니다.
채널A 뉴스 성시온입니다.
#주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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