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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한 미사일 피해 우려땐 패트리엇으로 요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1 17:12
2013년 4월 11일 17시 12분
입력
2013-04-11 17:10
2013년 4월 11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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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보도 화면 갈무리.
‘북한 미사일’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우리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으면 군의 요격체계인 패트리엇(PAC-2)으로 요격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가 보유한 것은 패트리엇 미사일이다. 패트리엇 미사일이 전국을 다 커버하지는 못하지만 북한의 미사일이 패트리엇 미사일 사정권에 들어오면 요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변인은 “15일 전후까지가 북한 미사일 발사 가능 기간으로 본다”면서 “하지만 그때 쏠지, 몇 발을 쏠지, 언제 쏠지는 계속 지켜봐야 할 일”이라고 전했다.
공군이 보유한 PAC-2 요격미사일은 고도 30㎞의 미사일이나 항공기를 요격하는 능력을 갖췄다.
한편 북한은 현재 무수단 미사일과 함께 노동, 스커드 미사일을 동시다발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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