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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 싫어요’ 고교생 아파트서 투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07 09:13
2013년 3월 7일 09시 13분
입력
2013-03-07 07:58
2013년 3월 7일 0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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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10대 청소년이 '입시가 싫다'는 글을 남긴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에 따르면 A군(17)은 6일 오후 10시경 대구 동구 한 아파트에서 스스로 몸을 던져 숨졌다.
A군은 '이 나라 입시제도가 너무 싫다'는 내용의 쪽지를 아파트 15층 계단에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갑자기 쿵하는 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A군이 떨어져 있었다'는 주민의 진술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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