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축구 국가대표 지동원, 학점미달로 대학 졸업 못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26 11:49
2013년 2월 26일 11시 49분
입력
2013-02-26 11:21
2013년 2월 26일 1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횡성 송호대 "지선수 위해서라도 엄격한 학사관리 필요"
"중간·기말고사, 온라인 수업 등 성실하게 학교생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동원(22) 선수가 학점미달로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송호대(총장 이기평)는 스포츠레저과 2학년에 적을 두고 있는 지 선수가 졸업학점이 부족해 졸업을 하지 못했다고 26일 밝혔다. 지 선수는 졸업에 필요한 80학점 가운데 2학점을 따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호대 관계자는 "국가대표 활동과 외국 프로팀에서의 활약, 축구 관련 실습프로그램 등을 감안해 졸업을 시킬 수는 있지만 지 선수를 위해서라도 엄격한 학사관리가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 선수가 나이가 들어 현역에서 은퇴한 뒤에도 4년제를 졸업한 학사 자격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부모님들에게 이런 계획을 충분히 설명드렸다"고 말했다.
대학측은 지 선수가 계속 학교에 다니면서 2년제 전문과정을 마치고 추가로 전공 심화과정(3ㆍ4학년)을 이수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에 스포츠레저과 전공 심화과정을 신청, 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제주 추자도 출신인 지 선수는 서남대를 다니던 중 아버지 친구가 재직 중인 송호대에 지난해 편입했다. 송호대는 지난 2000년 개교했으며 관광ㆍ스포츠레저와 보건ㆍ의료, 교육ㆍ복지를 특성화 한 10개 학과 470명 정원의 소수 정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 선수는 바쁜 선수생활 속에서도 국내에 들어와 학교를 찾아 중간 및 기말고사를 치렀으며 유소년 축구교실에 참여하고 온라인 수업을 받는 등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호대는 지 선수를 위해 전액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 전공 심화과정과 석사과정까지 지원해 스포츠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2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3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4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5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6
사하라 사막서 49명 집단 사망…고장 난 트럭에 갈증으로 참사
7
한동훈, 1·2호 법안 “선관위 외부감사법-선거기간 휴가 제한법”
8
주애, 김정은보다 앞서고 손으로 가리켜…北 후계서사 강화 의도
9
[김승련 칼럼]계엄에 망가진 野, ‘공소취소’에 시험 든 與
10
젠슨 황, 최태원과 ‘깐부 회동’…러브샷에 “More HBM” 외쳐
1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6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7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8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9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10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2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3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4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5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6
사하라 사막서 49명 집단 사망…고장 난 트럭에 갈증으로 참사
7
한동훈, 1·2호 법안 “선관위 외부감사법-선거기간 휴가 제한법”
8
주애, 김정은보다 앞서고 손으로 가리켜…北 후계서사 강화 의도
9
[김승련 칼럼]계엄에 망가진 野, ‘공소취소’에 시험 든 與
10
젠슨 황, 최태원과 ‘깐부 회동’…러브샷에 “More HBM” 외쳐
1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6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7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8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9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10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닥다닥’…수천 개 조개껍데기로 장식된 이색 전기차, SNS서 대박
서인영, 6세 연상 사업가와 올해 하반기 재혼
청년층 경제적 부담에 숨 막혀… 소득 줄었는데 월세는 더 뛰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