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과수, 부모에게 체벌받고 숨진 인천 초등생 폭행치사 소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22 15:30
2013년 2월 22일 15시 30분
입력
2013-02-22 15:24
2013년 2월 22일 15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천에서 부모에게 체벌을 받은 뒤 사망한 8세 초등학생의 사망 원인이 폭행으로 인한 쇼크사로 추정된다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밝혔다.
22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숨진 A군(8·초등학교 2년)을 부검한 후 이 같은 1차 소견을 통보했다.
인천시 남동구에 거주하는 A군은 지난 20일 0시 30분경 집에서 경기를 일으키며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전날 거짓말을 하고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에서 기마자세로 벌을 섰으며, 아버지 B씨(31)와 의붓엄마 C씨(35)는 집 안에 있던 효자손과 70cm 길이의 몽둥이로 A군의 팔과 다리, 등을 1시간 정도 때렸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의 팔과 다리 등 20여 군데에서 멍 자국이 발견됐다.
A군의 부모는 폭행 사실을 시인했으며, 이전에도 1¤2차례 A군을 때린 적이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과수의 1차 소견으로 봤을 때 부모의 폭행으로 인해 A군이 숨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A군의 장례가 이날 치러진 점을 감안해 A군의 부모를 사법처리하지 않았으며, 향후 국과수의 최종 부검 결과가 나오면 폭행치사 등의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4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5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6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9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10
선관위, 정청래에 선거법 준수 촉구…“당명 적힌 조끼, 금지기간에 착용”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4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5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6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9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10
선관위, 정청래에 선거법 준수 촉구…“당명 적힌 조끼, 금지기간에 착용”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0세 전 비만되면 간암 5배· 췌장암 2배 ↑…63만명 추적 결과[노화설계]
與, 김재섭 이어 주진우 고발…‘정원오 주폭 주장’ 강경 대응
조국당 황명필, 민주 김상욱과 울산시장 단일화…진보당과는 협의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