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A]단독/조직간 세력다툼? 김태촌 사망 한달 뒤 옛 부하 납치
채널A
업데이트
2013-02-20 00:53
2013년 2월 20일 00시 53분
입력
2013-02-19 22:21
2013년 2월 19일 22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폭력조직인 범서방파 전 두목인
김태촌 씨가 사망한 뒤 조직폭력계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을까요?
얼마 전 김 씨의 옛 부하였던
나 모 씨가 다른 폭력조직에
납치된 사건이 있었는데요,
물밑에서 조폭간 세력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나 씨를 저희 채널A가 어렵게 만나
진상이 무엇인지 들어봤습니다.
채현식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채널A 영상]
김태촌 사망 한달 뒤 옛 부하 납치
당해
[리포트]
70~80년대 폭력조직의 대부로 불리며
암흑가를 평정했던 김태촌씨.
김 씨가 지난달 5일 패혈증으로 사망한지
한달여 뒤인 지난 3일,
김 씨가 아끼던 범서방파 출신 나 모씨가
PJ파의 일원인 조모씨에게 납치를 당했습니다.
조씨는 도박판에서 돈을 불려주겠다며
나 씨에게 접근했습니다.
[인터뷰: 나 모 씨/ 납치 피해자]
"용돈을 벌어 쓸 수 있으니 2억만 자금을 해달라고 해서
하루 전날 조씨한테 2억을 내줬습니다.
그 다음날 일요일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도박판이 차려져 있다는
강남의 한 지하 카페에는
건장한 남성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인터뷰: 나 모 씨]
"룸에 가보니 조씨가 하는 말이 '넌 납치당했다.
'어이 없어서 '뭐요?' 그랬더니 제 몸을 뒤지고
핸드폰과 지갑 등 모든 물건을 뺏고."
나 씨는 조 씨가 건설시행업자인 박 모 씨를
살해하라고 요구하면서 폭행을 가했다고 합니다.
[인터뷰: 나 모 씨]
"박 모씨를 작업해서 죽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왜 그 사람을 죽여야 되느냐고 했더니
네가 그 사람을 죽이면 풀어주고 아니면
3~4시간 있다가 다른데로 가 있어라."
요구를 거부한 나 씨는 몸이 꽁꽁 묶인 채
승용차에 태워져 어디론가 납치됐습니다.
새벽 시간 나 씨는 경기도 용인의
기흥휴게소 주차장에서
납치범들이 잠시 쉬는 틈을 노려
휴게소 식당 안으로 몸을 피했습니다.
[인터뷰: 최초 신고자]
"여기 뛰어들어왔어요. 쇠사슬하고
자물통하고 묶여가지고
상처가 있고 아프다고 하고..."
경찰이 수사에 나서면서
이 사건은 김태촌 씨의 후계자로 지목된
나 씨가 PJ파의 공격을 받은
조폭간 세력다툼으로 세간에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나 씨는 이런 추측은
모두 낭설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나 모 씨]
"누가 보스냐 아니냐 그런 걸 할 시점도 아니고
아직 지목된 사람이 없습니다.
이번 사건은 조직 간의 사건이 아닌
조직 출신의 일개 범죄꾼이 저지른 범죄 행위지.."
경찰이 추적에 나섰지만
조 씨와 납치범들은 사건 발생
2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황입니다.
채널A뉴스 채현식입니다.
#김태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2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3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4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5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6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7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8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9
2년 전 징후도 잡아냈다…AI, 췌장암 진단 정확도 ‘전문의 3배’
10
근력 vs 유산소, 뭐가 더 좋을까…정답은 ‘□□’ [건강팩트체크]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2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3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4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5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6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7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8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9
2년 전 징후도 잡아냈다…AI, 췌장암 진단 정확도 ‘전문의 3배’
10
근력 vs 유산소, 뭐가 더 좋을까…정답은 ‘□□’ [건강팩트체크]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보험기간 중 교통사고, 만기 뒤 사망…대법 “고객 유리하게 약관 해석해야”
[사설]‘임종 난민’ 6만 명… 갈 길 먼 ‘존엄한 죽음’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