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갑이 안 풀리네” 경찰, 119로 달려가 도움 요청 ‘황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17 12:28
2013년 2월 17일 12시 28분
입력
2013-02-17 10:44
2013년 2월 17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7일 홍천소방서에 따르면 피의자에게 채운 수갑이 풀리지 않아 경찰이 119구조대로 달려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16일 오후 5시 58분께 홍천경찰서 희망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이 피의자 A씨(41)에게 채운 수갑이 풀리지 않는다며 119구조대로 찾아왔다.
구조대는 잠금장치가 고장 난 것을 확인하고 철제 커터 절단기를 이용해 1분 만에 수갑을 끊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A씨는 술에 취해 개인 사업장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업무방해 등)로 지구대로 연행됐다.
경찰은 인사불성인 A씨를 제압하고 진정시키기 위해 수갑을 채웠다. 그런데 A씨가 술이 어느 정도 깨고 난 뒤 경찰서로 인계하는 과정에서 수갑을 풀어주려고 열쇠를 꽂았으나 그 순간 열쇠 구멍이 막혀버렸다.
빠지지 않는 열쇠를 잡고 아무리 돌리고, 당겨도 수갑은 열리지 않았다. 결국 지구대에서 약 1.3㎞ 떨어진 119구조대로 A씨를 데리고 가 수갑을 절단해야 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갑을 찬 채로 피의자가 몸을 격하게 움직이면 수갑이 가끔 고장 나는 일이 있다"면서 "다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너무 단단한 소재로 만들 수도, 꽉 조일 수도 없는 노릇"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수갑을 절단하느라 사건 처리가 지연되거나 피의자 인권이 침해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술에서 깬 A씨도 웃으면서 갔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2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3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4
트럼프 “호르무즈 고립 선박 구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개시”
5
[단독]‘구더기-장독’ 언급 나온 현장학습… 교사 96% “업무부담” 부정적
6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7
獨, 나토의 美전술핵 거점… “미군 감축, 푸틴에 잘못된 신호 우려”
8
짐 정리하러 온 이혼아내 살해…60대 자진 신고뒤 투신
9
퇴직하니 보이는 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10
근력 vs 유산소, 뭐가 더 좋을까…정답은 ‘□□’ [건강팩트체크]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4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5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6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7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8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9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10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2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3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4
트럼프 “호르무즈 고립 선박 구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개시”
5
[단독]‘구더기-장독’ 언급 나온 현장학습… 교사 96% “업무부담” 부정적
6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7
獨, 나토의 美전술핵 거점… “미군 감축, 푸틴에 잘못된 신호 우려”
8
짐 정리하러 온 이혼아내 살해…60대 자진 신고뒤 투신
9
퇴직하니 보이는 그 시절 아버지의 마음[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10
근력 vs 유산소, 뭐가 더 좋을까…정답은 ‘□□’ [건강팩트체크]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4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5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6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7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8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9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10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상계좌 만들고 코인 환치기, 6000억 외화 밀반출
용인 폐차장에서 불…차량 30여대 불타
[속보]이란, 美 호르무즈 통항지원 계획에 “휴전위반 간주” 경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