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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감 유발 수영장 2탄 “상어랑 함께 헤엄치는 기분은…”
동아닷컴
입력
2013-01-17 10:59
2013년 1월 17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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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감 유발 수영장 2탄 사진 공개
‘공포감 유발 수영장 2탄’
‘공포감 유발 수영장 2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포감 유발 수영장 2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하마에 있는 한 호텔 수영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수영장은 입구에서 슬라이드를 타면 상어 수족관을 지나 풀로 진입하게 설계돼 있다.
상어 수족관과 수영장 슬라이드는 50cm 두께의 유리벽으로 분리돼 있지만, 마치 한 공간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켜 공포감을 자아낸다.
특히 이 곳이 ‘공포감 유발 수영장’이 된 건 지난 2008년 실제로 상어가 수영장으로 들어온 일이 있었기 때문. 다행히 오전 시간이라 수영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포감 유발 수영장 2탄’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어가 들어왔다니 정말 끔찍하다”, “공포감 유발 수영장 정말 맞네요”, “상어랑 함께 헤엄치는 기분이 어떨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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