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리더의 조건’ 제니퍼소프트를 본 반응… “리더의 의지에 달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7 11:04
2013년 1월 7일 11시 04분
입력
2013-01-07 10:41
2013년 1월 7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갈무리.
제니퍼소프트를 경영하는 이원영 대표가 소개되면서 인터넷상에서 광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다름아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복지 최고의 회사를 현실화시켰기 때문이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리더의 조건’에 이원영 대표가 나왔다. 이 대표가 운영하는 제니퍼소프트가 상세하게 소개됐다.
제니퍼소프트 1층에는 커피숍, 그리고 사옥내에 수영장도 있다. 커피숍에 있는 사람도 정규직원이고 근무 시간에 수영장을 이용해도 업무에 포함된다.
제니퍼소프트는 정해진 근무시간이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다. 하지만 주 35시간만 근무하면 된다. 그렇다보니 근무 시간에 수영장을 이용하고 기타를 치고 카페를 이용해도 전혀 상관이 없다.
이렇게 해도 회사가 과연 잘 돌아갈까?
이원영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직원들이 근무시간에 놀면 안되나요? 직원이 행복하잖아요.”
‘월요병 없는 회사’라는 이야기를 절로 들을만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원천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이에 대해서도 이원영 대표는 “회사가 돈을 벌어 어디에 쓸 것인가 고민하면 답은 오히려 간단해진다”고 답한다. 회사를 위해 직원들이 일을 했으니 일정 부분 돌려주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리더의 조건’에서 소개된 제니퍼소프트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일치했다. 또 어떤 회사인지 검색하는 통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랫동안 머물며 광풍을 이어가고 있다.
우선 많은 네티즌들은 “뭐니해도 역시 리더의 의지만 있으면 회사가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제대로 보여준 사례다”고 이구동성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대기업들의 총수가 횡령, 배임으로 잡혀가고 벌어들인 돈을 다른 곳에 쓰니 존경받는 기업이 하나도 없는 것 아니냐”고 말해 공감을 얻기도 했다.
아울러 방송을 본 여러 네티즌들은 “회사에서 제시한 일부 복지도 포기할 수 있으니 채용만 해달라”는 의견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내가 사장이어도 이런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결코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고 말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한편 제니퍼소프트는 조직과 서비스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로 성능관리 분야의 개척자로 알려져 있다. 직원 수는 30명도 채 안되지만 지난해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제니퍼소프트는 ‘책임감을 갖고 스스로 업무를 행할 수 있는 개인 존중 업무환경’을 복지로 내세운다. 연 300만 원의 복지비용이 고정적으로 지원되며 5년을 근속하면 2주동안 해외로 가족여행을 보내주고, 10년 근속시 2개월의 유급 안식월이 제공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동석 기자 @kimgiza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2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3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4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5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6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7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8
[단독]임성근, 4차례 음주운전 적발…99년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음주 적발
9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10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2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3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4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5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6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7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8
[단독]임성근, 4차례 음주운전 적발…99년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음주 적발
9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10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민 30%가 ‘초고신용자’… 정부 ‘신평 인플레’에 메스 댄다
“그 아이가 보낸 영상 때문에”…이수지 매년 소아병동 찾는 이유
한일 AI스타트업 “美-中 중심 시장, 韓-日 손맞잡고 AX 선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