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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새해 해맞이 명소에 170만명 운집할 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31 10:59
2012년 12월 31일 10시 59분
입력
2012-12-31 10:26
2012년 12월 31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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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신각 등 새해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전국 명소 204곳에 170만 여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밤 제야의 종 타종식이 열리는 보신각 일대에 10만여명이 몰리고 이튿날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30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일출시간이 오전 7시31분26초로 육지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뜬다는 울산 간절곶에는 10만명의 인파가 찾고 포항 호미곶과 당진 왜목마을에는 각각 9만명과 10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포·정동진·속초·낙산해수욕장 등 강원도의 해맞이·해돋이 축제장에도 47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은 행사장 주변에 경찰관 3천여명과 상설부대 전·의경 115개 중대를 배치해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경찰은 지난 2000년 12월31일 보신각 타종행사시 5살 남자아이가 인파에 깔려 숨진 이후 매년 새해맞이 행사 경비를 강화해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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