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여기자 성추행 은폐’ 관련 반론보도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11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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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8월 13일 “여기자 성추행 감춘 민주당과 ‘미디어오늘’의 유착”이라는 제목으로 “사건에 대해 함구령을 내리고 덮으려 한 것은 잘못이고 민주당과 미디어오늘은 유착이라는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게 됐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미디어오늘은 “사건 다음 날부터 진상조사위를 구성해 면밀하게 조사를 진행했고 조사 결과를 민주통합당에 통보해 엄정한 처벌을 요구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미디어오늘#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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