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새콤달콤 산청 딸기 맛 보세요”

  • 동아일보

경남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 남단마을에서 최영섭 씨(64) 부부가 친환경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산청 딸기는 육질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아 인기가 많다. 2kg짜리 한 상자당 최고 4만 원에 거래된다.

산청군 제공
#부산경남#딸기#산청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