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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A]등산 후 먹던 쫄깃한 도토리묵 실체 알고보니…‘충격’
채널A
업데이트
2012-11-25 21:31
2012년 11월 25일 21시 31분
입력
2012-11-25 19:36
2012년 11월 25일 1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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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처.
주말에 산에 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단풍도 아름답지만,
등산 마치고
쫀득쫀득한 도토리묵 한 그릇 맛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등산의 묘미인데요.
국산이라고 하면서
중국산을 속여 팔고 있다고 합니다.
이영혜 기자입니다.
▶
[채널A]
등산 후 즐겨먹던 도토리묵 실체는…‘충격’
[리포트]
유명 국립공원 입구.
너도나도 국산 도토리묵 요리를 홍보하지만
실상은 다릅니다.
[싱크: 식당 주인]
자기가 집에서 해먹으면 몰라도 이런 곳은 도토리 진짜 없어요. 중국산이야.
국산 도토리로 묵을 직접 만든다는 묵 전문 식당.
쌓아놓은 상자 속의 도토리는 한 눈에 봐도
상태가 좋지 않아 보입니다.
[싱크:묵 전문 식당 주인]
(직접 (도토리) 가져와서 하시는 거에요?) 저기에 있는 것 봐요. 상자에 있는 게 국산이지. 저기 상자에 넣어 놓은 것
건물 옆으로 들어가자
실제로 묵을 만들 때 사용하는 중국산 도토리 포대가 따로 있습니다.
[묵 전문식당 30곳 중국산 도토리 사용]
이번에 확인한 전국의 묵 전문식당 서른 곳은 모두
중국산 도토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싱크: 도토리 판매 상인]
(몇 배차이나요? 국산이랑 중국산이랑?) 5kg에 만 원 정도 되겠네요. 만 원 정도 국산이 더 비싸요.
국산 도토리묵의 실체,
[영상편집][김홍기]
잠시 후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영혜입니다.
#도토리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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