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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해외마약주문 급증…학생-주부까지 적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29 10:28
2012년 10월 29일 10시 28분
입력
2012-10-29 10:22
2012년 10월 29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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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마약 경유지 활용…"공조수사 강화해야"
최근 인터넷을 통해 해외에서 마약을 주문하다 적발된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경찰청은 2008년 이후 인터넷 해외주문 마약사범 994명을 적발했으며, 이들 중 90%가 초범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29일부터 이틀간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의 마약통제기관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마약수사 국제공조회의'를 열어 대처방안을 논의한다.
인터넷상 마약류 밀거래 방지를 위한 국제공조 방안이 주 안건이다.
경찰은 스마트폰 가입자 3000만 명 시대를 맞아 인터넷 마약주문이 급증하지만 공급선은 해외에 있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국, 헝가리, 대만, 뉴질랜드, 영국 등에서 우편을 통해 들어오는 마약이 많다고 한다.
유학생, 외국인 강사 등이 크라톰 칵테일, 벤질피페라진, MDMA 등 신종 마약에 손을 대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도 경찰은 지적했다.
이들 신종 마약은 일부 국가에서 마약류로 분류되지 않아 규제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반면, 인터넷을 통해 싼 가격에 쉽게 구입할 수 있어 부작용이 더 심각하다.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국제범죄조직이 태국, 미얀마,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에서 생산된 마약을 미국으로 옮기면서 우리나라를 중간 경유지로 삼는 현상이 고착화하는 경향도 있다고 경찰은 우려했다.
이번 회의 참가국들은 국가 간 마약류 및 마약원료물질 밀거래 대응방안을 협의하고 신종마약류 정보도 공유하기로 했다.
경찰은 또 최근 국내에서 활동하는 중국인 마약사범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검거된 중국인 마약사범은 104명으로 전년 대비 배로 늘었다.
중국에서 들여오다 세관에 적발된 마약류는 2010년 4073g에서 지난해 6287g으로 증가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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