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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남 아파트 빌려 도박판…주부 무더기 검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12 08:45
2012년 10월 12일 08시 45분
입력
2012-10-12 08:01
2012년 10월 12일 0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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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불법 도박을 한 가정주부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불법 도박장을 차리고 도박한 혐의로 우모 씨(36) 등 총 2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검거된 이들 가운데는 가정주부 13명도 포함됐다.
이들은 11일 오후 9시경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총 1000만 원 규모의 판돈을 놓고 바카라 도박을 하다 현장에 들이닥친 경찰에 적발됐다.
조사결과 우 씨는 경찰의 단속을 피하려 고급 주택가의 아파트를 임대해 불법 도박장을 개설, 도박꾼들을 불러 모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도박장이 개설된 아파트의 임대계약서를 토대로 이들이 도박을 벌인 기간을 조사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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