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나주 성폭행범 고종석 “부모 좀 그만 찾아갔으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05 11:55
2012년 9월 5일 11시 55분
입력
2012-09-05 11:45
2012년 9월 5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치장 4박5일, 불안해하다 점차 `체념 속 안정'
부모와 유치장에서 면회한 나주 초등학생 성폭행범 고종석(23)이 자신의 가족에게까지 미치는 과도한 관심에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경찰 측 관계자에 따르면 고종석은 4일 있었던 경찰의 추가수사과정에서 "(기자들이) 우리 부모 좀 그만 찾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4일 낮 12시 50경 광주 서부경찰서 유치장에서 가족들과 30여 분간 만난 고종석은 "급술(급하게 술)을 마셔서 범행했다", "남동생·작은아버지와 함께 소주 6병을 나눠 마셨다"고 말하며 결국 술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종석이 부모와 면회가 끝난 뒤 불안한 듯 다리를 흔들거리며 텔레비전을 시청했다고 밝혔다.
고종석은 지난달 31일 오후에 검거돼 다음날인 1일 오전 1시경 광주 서부경찰서의 광역 유치장에 입감됐다.
그 후 1일 오전에 현장검증을 받기 위해 사건현장에, 2일 오후에는 구속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두 번 바깥에 나간 것을 제외하고 4박 5일 동안 서부경찰서 안 유치장에 입감된 채 추가조사를 받았다.
유치장에 입감된 지 이틀째까지는 아침에 일어나 하루 일정을 문의하는 등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후에는 책을 읽고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등 안정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고종석은 같이 유치장에 입감된 다른 유치인들과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워낙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 무슨 내용을 말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검찰에 송치된 고종석은 오전 7시 40분경 광주 서부경찰서 유치장을 출발해 광주지검으로 이송됐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2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3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4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5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6
멕시코전 패배하자 ‘배우 이기혁’ SNS 몰려간 극성 축구팬들
7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8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9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10
‘물 폭탄’에 공장 잠기고 강풍에 간판 떨어져…한라산 탐방로 5곳 통제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5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9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10
“대통령 말 이해하지만 월세 살면 한 달 지출이 2배로 늘어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2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3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4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5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6
멕시코전 패배하자 ‘배우 이기혁’ SNS 몰려간 극성 축구팬들
7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8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9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10
‘물 폭탄’에 공장 잠기고 강풍에 간판 떨어져…한라산 탐방로 5곳 통제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5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9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10
“대통령 말 이해하지만 월세 살면 한 달 지출이 2배로 늘어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혜정 “낙상으로 턱에 검푸른 피멍”…멍 빨리 빼는 정석은?
“내 신청곡 왜 취소해” 소주병으로 머리 내려친 70대 산악회원
비만 치료제의 뜻밖의 효과…남성 호르몬·정자 질 개선 가능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