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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피살 통영 女초등생 체내서 정액 미검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27 15:38
2012년 7월 27일 15시 38분
입력
2012-07-27 15:24
2012년 7월 27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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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전과가 있는 이웃 남성에 의해 살해된 경남 통영의 여 초등생 한모(10) 양에 대한 유전자 감식 결과, 성폭행 여부를 입증할 수 있는 정액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27일 통영경찰서에 '숨진 한양의 체내 내용물에 대한 유전자 감식 결과, 정액반응이 음성으로 나왔다'고 통보했다.
지난 24일 진행된 한양에 대한 부검 당시에는 시신 부패상태가 심해 성폭행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성폭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체내 내용물을 채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다.
한 양 살해범 김모 씨는 경찰조사에서 "한 양을 성추행했으나 성폭행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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