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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낮 최고 33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5 12:11
2012년 7월 25일 12시 11분
입력
2012-07-25 10:27
2012년 7월 25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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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첫 폭염주의보 발령…찜통더위 기승’
기상청은 25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을 비롯해 부산, 창원, 거제, 광명, 시흥, 고양, 양주, 의정부, 수원, 안양, 의왕, 화성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올여름 들어 처음이다.
폭염주의보는 6~9월에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5일은 33도, 26일은 34도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기상청은 폭염경보 지역인 대구와 울산의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밖에 밤 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아 전국 곳곳의 주요 도시에서 열대야가 발생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를 넘는 지역이 많고 일부 동해안과 내륙에는 열대야가 계속 나타나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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