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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짜 비아그라’ 4억원어치 판매한 50대 영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18 16:48
2012년 7월 18일 16시 48분
입력
2012-07-18 16:29
2012년 7월 18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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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비아그라를 제조해 판매하고 마약을 투약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8일 가짜 비아그라를 제조해 판매하고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약사법 위반 등)로 강모(50)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 씨는 2009년 9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남원시의 한 농공단지에서 가짜 비아그라를 제조한 뒤 900여 차례에 걸쳐 판매해 4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12일 남대구 IC부근 도로에서 필로폰을 두 차례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 치료제 100여정을 압수하고 강 씨와 함께 비아그라를 판매한 공범 3명을 뒤쫓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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