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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린 조폭이 괴롭혀서…” 보도방 업주 살해 혐의로 구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22 10:22
2012년 6월 22일 10시 22분
입력
2012-06-22 09:09
2012년 6월 22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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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2일 나이 어린 조직폭력배에게 폭행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이 조직원을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보도방 업주 정모(37) 씨를 구속했다.
정 씨는 지난 4월5일 오전 1시30분경 부산 북구 한 노래주점 앞길에서 폭력조직 '장철파' 추종세력 이모(34) 씨에게 흉기로 복부와 등을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정 씨는 자기보다 나이 어린 이 씨가 수시로 찾아와 금품을 요구하고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을 일삼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드러났다.
경찰은 장철파 조직원들이 보복하기 위해 정 씨를 찾아다닌다는 첩보를 입수, 수사에 나서 4일 도망다니던 정 씨를 구포역 앞에서 검거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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