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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A]단독/‘주폭’ 새누리 고위 당직자 체포
채널A
업데이트
2012-06-19 23:28
2012년 6월 19일 23시 28분
입력
2012-06-19 22:35
2012년 6월 19일 22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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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경찰이 '주폭과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새누리당 고위 당직자가
한밤중에 거리에서 술에 취해
주먹을 휘두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경찰에서
여느 주폭과는
사뭇 다른 대우를 받았습니다.
김윤수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채널A 영상]
단독/‘주폭’ 새누리 고위 당직자 체포
[리포트]
길가에 서 있는 경찰차 한 대.
잠시 뒤,
골목에서 경찰관 두 명과
한 남성이 나타납니다.
곧 이 남성이 경찰과
옥신각신 합니다.
술에 취한 채 경찰과
몸싸움을 벌인 장면입니다.
하지만 이내 제지당하고
경찰차에 실려 갑니다.
지구대에 도착한 남성.
경찰관에게 입에 담지 못할
심한 욕설을 하고 발로 걷어차기도
했습니다.
술에 취해 고함지르고 주먹을 휘두르는
전형적인 주취폭력.
만취한 상태에서 경찰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혐의로 검거된
이 남성은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47살 김모 씨였습니다.
취재진은 지구대 내부의 CCTV 영상 확인을
요청했지만 경찰은 이를 거부했습니다.
김씨는
경찰서 주취폭력수사 전담팀에서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채널에이 뉴스 김윤수입니다.
#주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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