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영부실’ 건동대 자진 폐교…현정부 3번째 퇴출대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15 12:24
2012년 5월 15일 12시 24분
입력
2012-05-15 11:33
2012년 5월 15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교과부 벽성대학에는 2차 폐쇄계고
경북 안동의 4년제 대학 건동대가 스스로 학교 문을 닫는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건동대 재단인 학교법인 백암교육재단이 8월31일까지 폐교하겠다는 학교폐지 인가신청서를 지난 11일 교과부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2010년 교과부가 경영부실대학으로 지정한 건동대는 올해는 부당학점(76명)·학위(13명) 수여 취소, 무단 처분한 수익용 기본재산 11억4천만원 환수 등 감사원 감사처분 이행을 명령받았다.
또 교원확보율 미충족으로 올해 입학정원을 지난해 310명의 절반 수준인 158명으로 감축당했다.
건동대가 퇴출되면 올해 2월 말 공식 폐교한 명신대, 성화대학에 이어 현 정부 3번째 퇴출대학이 된다.
이에 앞서 2000년 광주예술대학교, 2008년 아시아대학교가 위법·부실이 적발돼 강제 퇴출당했고, 2006년 수도침례신학교가 자진 폐쇄한 사례가 있다.
교과부는 "건동대가 학교를 계속 유지·경영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자진 폐교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며 "학생 및 학교잔여 재산 처리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학교폐지를 인가하고 재학생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이날 전북 김제의 전문대학인 벽성대학에 대해서는 부당 수여 학점(1천424명)과 학위(837명) 취소를 요구하고 이달말까지 이행하지 않으면 학교폐쇄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학교폐쇄 2차 계고를 했다.
교과부는 지난해 하반기 대학 구조개혁 작업에 본격 착수해 명신대와 성화대학에 대해 12월에 학교 폐쇄를 최종 확정했다.
올 들어서는 선교청대에 6월까지 감사결과를 이행하지 않으면 학교폐쇄와 법인해산 조치를 하겠다고 예고하는 등 상시적 대학 구조개혁을 선언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등본 떼려는 사람 있다” 주민센터 전화…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2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3
13층서 실종된 반려견, 이웃집 난간에 끼어 있었다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삼바 노조, 부분파업 돌입… 영업익 20% 성과급 요구
7
김용태 “李, 대상자 악마화해 논의 시작…대통령 습성인가”
8
與, 재보선 14곳중 8곳 후보 정해 ‘속도전’… 국힘은 구인난
9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10
“여전한 누님”…56세 제니퍼 로페즈 복근 비결은 바로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8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9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10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등본 떼려는 사람 있다” 주민센터 전화…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2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3
13층서 실종된 반려견, 이웃집 난간에 끼어 있었다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삼바 노조, 부분파업 돌입… 영업익 20% 성과급 요구
7
김용태 “李, 대상자 악마화해 논의 시작…대통령 습성인가”
8
與, 재보선 14곳중 8곳 후보 정해 ‘속도전’… 국힘은 구인난
9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10
“여전한 누님”…56세 제니퍼 로페즈 복근 비결은 바로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8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9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10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더 효과적”…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작년 초중고생 10명 중 3명 비만 혹은 과체중…4년만에 증가세
“AI 전쟁활용 반대”… 구글 임직원도 CEO에 공개서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