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모습 드러낸 서울시 새청사… 9월부터 입주

  • 동아일보

서울시청 공사현장 가림막과 서울광장 야외무대로 쓰여 왔던 아트펜스가 10일 철거됐다. 높이 26m, 길이 130m의 아트펜스가 철거되기 시작하자 서울시청 본관동과 신청사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신청사의 현재 공정은 87%다.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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