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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술 취한채 운전하다 역주행…5명 다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20 09:45
2012년 4월 20일 09시 45분
입력
2012-04-20 07:44
2012년 4월 20일 0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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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시32분 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당삼거리에서 올림픽교차로 방면으로 신호기를 무시하고 불법 좌회전하던 K5 승용차(운전자 박모·45)가 반대편 차선으로 들어가 역주행, 마주 오던 소나타 택시(운전자심모·45)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운전자 심 씨와 승객 4명이 허리와 목 부위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박 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49%의 음주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박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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