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A]살인범도 받아준다? 허술한 대한민국 귀화제도
채널A
업데이트
2012-02-17 05:40
2012년 2월 17일 05시 40분
입력
2012-02-16 22:16
2012년 2월 16일 22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살인범도 받아준다? 허술한 대한민국 귀화제도
[앵커멘트]
다문화 가정이 늘면서
귀화하려는 외국인도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귀화 제도는
곳곳에 구멍이 숭숭 뚫려있습니다.
먼저 백미선 기자가
우리 귀화 제도의 맹점을 짚어봅니다.
▶
[채널A 영상]
살인범도 받아준다? 허술한 귀화제도
[리포트]
4년전 한국 국적을
취득한 양모 씨.
버젓히 한국인으로 살아왔지만
사실은 2003년 중국에서 살인 혐의를
받고 도피 중에 귀화를 신청했습니다.
애당초 다른 사람 이름으로 된 여권을 이용해
국내에 입국했기 때문에
입국과정에서도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이민섭 /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중국에서 브로커를 통하여 신분을 세탁한 다음 그걸 이용해서 여권과 비자를 발급받아서"
외국 범죄자들의 귀화가 쉬운건
심사 과정에서
국내 범죄경력만 조회될 뿐
본국에서 저지른 범죄는 파악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적법 시행규칙에
범죄경력증명서를 제출받을 수 있다고 돼 있지만
실제로 제출받은 경우는 미미합니다.
[인터뷰: 천승우 / 법무부 국적 난민과]
“귀화 신청자의 나라 대부분 주민 정보에 대한 전산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아 범죄경력 증명서를 제출받기가 어렵다.”
귀화자들의 본국 범죄 경력을 관리하는
시스템도 없습니다.
[인터뷰: 곽대경 /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분석 자료를 모아서 심사때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다문화 추세에 따라 외국인의
귀화 신청이 늘고 있는 만큼
이들이 본국에서 어떤 생활을
해왔는지 파악할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채널에이 뉴스 백미선입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2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3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4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5
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입장으로 최종정리…정부안 제출 안해”
6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7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8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담도암 환자 59%가 ‘3기 이상’에서 발견
9
국힘 “한성숙, 집 팔아 마귀 탈출”…韓 “사람 된 것 같다”
10
[속보]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1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2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3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6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7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8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9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10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2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3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4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5
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입장으로 최종정리…정부안 제출 안해”
6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7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8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담도암 환자 59%가 ‘3기 이상’에서 발견
9
국힘 “한성숙, 집 팔아 마귀 탈출”…韓 “사람 된 것 같다”
10
[속보]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1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2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3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6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7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8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9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10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이드미러 안 접힌 차만 골라…상습 차량털이범 결국 검거 (영상)
‘오메가 열돔’에 갇힌 유럽…“40도 넘는 폭염에 공황 상태”
[단독]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SK, 신재생 투자도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