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균 초콜릿 긴급회수, “이미 먹은 것에 대한 보상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5 11:55
2012년 2월 15일 11시 55분
입력
2012-02-15 11:50
2012년 2월 15일 1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청
밸런타인데이에 논란이 된 오리온 마켓오 초콜릿이 결국 긴급회수 조치를 받았다.
지난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오리온 제3 익산공장이 생산한 ‘초코 클래식 미니 스페셜’에서 기준치(1만/g)의 14배를 초과한 세균이 검출돼 유통·판매 금지 및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오리온에 같은 날 제조된 제품 2만4030박스(2162.7kg)를 긴급 회수해 폐기처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문제가 발생된 오리온 제3 익산공장에 대해 ‘품목 제조정지’ 15일의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회수해서 폐기처분하면 뭐하냐 이미 먹었는데”, “더 큰 징계가 필요하다”, “이미 먹은 것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할 것이냐” 등 대부분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터넷 열때마다 쓰레기”…올해의 단어 ‘슬롭’이 뭐길래?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강박장애+틱 장애… 정신질환들 같이 발병하는 이유 찾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