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리원전 납품비리 관련 한수원 직원 자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14 17:17
2012년 2월 14일 17시 17분
입력
2012-02-14 13:59
2012년 2월 14일 1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협력업체 현금 상납 검찰수사 난관 봉착
고리원전 납품비리와 관련, 검찰 내사를 받던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직원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3일 오후 7시38분 경 해운대구 재송동의 한 모텔에서 한수원 삼랑진 양수발전소 3급 직원 지모(48) 씨가 출입문에 목욕 가운 허리끈으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모텔 종업원이 발견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 씨는 고리원전 납품 비리로 구속된 2발전소 4급 신모(45) 과장과 2급 김모(49) 팀장 등과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다가 지난달 삼랑진 양수발전소로 자리를 옮겼다.
지 씨는 신 과장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 내사를 받아왔다.
고리원전 납품비리를 수사중인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13일 오후 2시 지 씨를 피내사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검찰은 신 과장이 H사 협력업체 대표 황모(54) 씨에게서 계좌로 받은 3억원 이외에 3차례에 걸쳐 현금 2억원 가량을 받아 이중 1억원을 상급자인 지 씨에게 건넨 정황을 포착했다.
검찰은 지 씨를 상대로 신 과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이 있는지와 다른 상납관계를 조사할 계획이었으나 지 씨가 숨지면서 수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지 씨가 이날 오후 1시30분 경 모텔 주차장에 자신의 차량을 주차한 뒤 대실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 씨가 머물던 객실에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과 고리원전 납품 비리로 자신의 부하와 상급자가 구속된 것을 두고 매우 괴로워했다는 유족의 진술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건현장에 유서는 없었고 지 씨의 가족 연락처와 부산지검 동부지청 담당 검사 사무실 전화번호가 적힌 명함이 발견됐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2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3
“화면은 잠시 꺼두고, 손으로 문장을 쓴다” 2030 필사 열풍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7
‘14명 사상’ 우도 차량 사고, 5초 전부터 액셀 밟았다
8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9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10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3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8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9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10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2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3
“화면은 잠시 꺼두고, 손으로 문장을 쓴다” 2030 필사 열풍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7
‘14명 사상’ 우도 차량 사고, 5초 전부터 액셀 밟았다
8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9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10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3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8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9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10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현철, 동심 나눈 박명수-클래식이 붙어… 그가 투명한 감정 고집하는 이유는?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구제역 9개월 만에 발생…인천·김포 대응 단계 ‘심각’ 격상
교육부 초중고 선거교육 계획에…野 “교실 정치화” 與 “정치 선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