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나는 할 수 있다”

  • 동아일보

겨울방학을 맞아 해병대 극기훈련 캠프에 참가한 중고교생 262명은 10일부터 3박 4일간 경북 포항시 남구 해병대 유격장을 찾아 심신을 단련했다.영하의 날씨 속에 유격훈련에 참가한 한 여학생이 공포를 극복하고 세줄 건너기를 하고 있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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