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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란-격동의 2011 뒤로하고… 다시 달린다, 용틀임 희망을 향해
동아일보
입력
2011-12-30 03:00
2011년 12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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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평탄하고 곧으란 법은 없다. 길이란 그렇다. 삶도 길이다. 28일 충북 청원군 문의초등학교에서 방과후수업을 마친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학교 버스를 타고 구불구불한 궤적을 남기며 염티재를 넘어 귀가하고 있다. 2011년 신묘년이 지고 있다. 길은 굽었지만 빛을 따라가는 이 길은 멀리 이어진다. 2012년 임진년, 용의 해를 향하여. 카메라 캐논 EOS-1D Mark Ⅳ, 16-35mm렌즈 ISO 100, F18, 5분 30초 노출.
청원=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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