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 58.4도… 올해는 100도 넘을까

  • 동아일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58.4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내부 직원의 공금 유용 비리가 드러나면서 시민의 후원 열기가 급격히 식어 12년 만에 처음으로 모금액 목표 달성에 실패했지만 올해는 순조롭게 사랑의 온도 100도를 넘길 것으로 예상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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