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반포에 ‘제2 청계천’
동아일보
입력
2011-11-26 03:00
2011년 11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강남에 ‘제2의 청계천’이 탄생했다. 서초구는 25일 반포동 반포천에 한강물을 끌어 들이는 통수식을 열었다. 서초구는 하루 2만 t의 물이 흐르게 된 반포천이 청정 하천으로 탈바꿈해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원주서 동네 주민에 흉기 휘두른 50대…피해자 사망
변장하고 목선타고… ‘노벨상’ 마차도 목숨건 여정
“새벽 12시가 되자 곳곳에서 비명”…미국의 기이한 단체 비명 문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